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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IT 쇼 2016, ICT 중소기업 제품 대거 전시

산업 적용 가능한 장비와 솔루션도 공개

월드 IT 쇼 2016, ICT 중소기업 제품 대거 전시

[산업일보]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 IT 쇼(World IT Show) 2016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월드 IT 쇼는 올해 'ICT로 연결되는 세상(Connect Everything)'을 주제로 ▲ 모바일(VR) ▲ IoT(사물인터넷)·스마트카 등 IT 융합 기술 ▲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야 IT 서비스와 장비 ▲ 소프트웨어·디지털 콘텐츠·인공지능(AI)기술 ▲ 산업용 전자 제품 등 5개 분야 업체들이 참가했다.

참가업체들이 밀집된 부스는 코엑스 B홀과 C홀이었다. A홀에서는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의 ICT 기술 포스터 전시, 기술 소개가 진행됐다. 산업 분야와 연관된 장비들을 찾을 수 있는 전시관은 B홀이었다.


월드 IT 쇼 2016, ICT 중소기업 제품 대거 전시

3D 프린터 업체인 굿쓰리디(Gooo3d)는 일반인은 물론 산업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사용할 수 있는 3D 프린터 G-PRINTER를 전시했다.

G-PRINTER는 기존 3D 프린터의 레이저 포인터 대신 UV-DLP 방식을 채용한 제품으로 출력물의 크기, 개수에 상관없이 신속한 출력물을 만들 수 있다. 405nm의 UV 파장을 사용하는 광학 엔진이 적용됐으며 기존 제품에 비해 출력물 경화 속도가 빠른 편이다.

굿쓰리디 김석용 과장은 “G-PRINTER는 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공급되고 있지만 디자인결과 확인이 서둘러 진행될 필요가 있는 정밀 제품 설계 현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월드 IT 쇼 2016, ICT 중소기업 제품 대거 전시

항온항습방진서버/통신랙 제조업체인 씨엔씨알(CnCR)은 거친 환경 속에서도 안전하게 서버와 통신장비들을 보호하는 EMP 항온항습 방진랙을 소개했다.

EMP 항온항습 방진랙은 밀폐 순환턱트 방식으로 외부의 먼지와 고온으로부터 장비를 보호한다. 내부가 차폐되기 때문에 전자파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자체 항온항습 기능으로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한다.

씨엔씨알 관계자는 “EMP 항온항습 방진랙 온도 차가 크거나 먼지 등 비산물이 많은 산업 현장에서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장비”라면서 “통풍 없이 랙 내부의 공기만 가지고 안정적인 내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월드 IT 쇼 기간 중 참기기업들을 위해 마련된 무역협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주최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해외 통신사 초청 글로벌 ICT 파트너쉽 프로그램이 열렸으며 ICT 글로벌 컨퍼런스와 글로벌 ICT 전문가 학술대회도 진행됐다.
하상범 기자 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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