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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생산직 노임,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

중기중앙회,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 적용 노임 발표

[산업일보]
제조업 현장에 종사하는 생산직들이 받는 노임이 지난해에 비해 약 3%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시 제조원가계산의 기준이 되는 노무비 산정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중소제조업 1천500개 업체(종사자 20인 이상)를 대상으로 ‘2016년도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2016년 6월중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 전체 조사직종(129개)의 평균 조사노임(일급)은 7만4천445원으로 전년의 7만2천326원보다 2.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직 주요 직종 10개에 대한 평균 조사 노임(일급)에 따르면 주요 직종별 평균 조사노임(일급)은 작업반장 9만4천29원 / 제품출하원 7만1천889원 / 제품검사 및 조정원 6만7천697원 / 단순노무종사원 6만6천630원 / 수동물품포장원 6만6천340원 / 특수차운전원 8만3천850원 / 기계정비원 8만5천904원 / 기계물품포장원 6만8천489원 / 부품조립원 6만7천420원 / 전기정비원 8만4천417원 / 용접원 7만6천501원 / 안전관리사 10만8천666원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는 평균 조사노임(일급)의 범위는 사용자가 근로의 대가로 생산직근로자에게 지급한 기본급과 위험수당, 생산 장려수당, 자격수당 등 기본급 성격의 통상적 수당이 포함됐다. 아울러, 외국인근로자, 산업기능요원 등은 조사대상 종사자에서 제외됐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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