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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IT와 문화가 함께 그리는 라이프스타일

한국전자산업대전, 대한민국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축제로 치른다

[산업일보]


해외 20개국 72개사의 핵심바이어가 26일부터 29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전자대전을 찾았다.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 가전사업부를 인수한 하이얼(Haier), 전 세계 4위 유통사인 터스코(TESCO), 연매출 2조의 중국 4대 가전제품 유통업체 창홍(Chang Hong), 유럽 전역에 125개의 대형 매장을 보유한 프랑스 유통사 블라자 에스에이(Boulangar SA) 등 해외 바이어들은 국내외 760여개 업체가 참여한 전자·정보기술(IT) 융합 기술 및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하고 우수 중소기업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가졌다.

한국전자산업대전은 ‘한국전자전’과 ‘반도체대전’,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 등 3대 IT전시회를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문전시회로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 그리고 콘텐츠 등 창조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정보기술(IT) 시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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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사물인터넷(IoT)분야 미래기술 전략을 제시하는 기조연설(Opening Keynote)을 비롯, 전자공학회 국제학술대회, 웨어러블산업 세미나,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 비즈니스 포럼, 신제품발표회 등 30여개 행사가 마련돼 대한민국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축제로 치러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정보(IT)산업 뿌리인 부품‧소재부터 열매인 완제품까지 한눈에 관람할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의 전시관을 구성했다.

세계최초 전, 후면 광각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 세계적 가구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가구와 가전의 경계를 허문 텔레비전(TV), 세계 최대 크기 21:9 모니터 등 최신 융합 정보기술(IT)제품이 공개되며 스마트홈, 헬스케어, 환경·에너지, 공공·안전, 금융·산업, 스마트카 등 전 산업에서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기반의 혁신 비즈니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됐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장인 ‘스마트팩토리 & 비즈엑스포와 산학기술협력’의 장도 함께 열렸다.

‘스마트팩토리 & 비즈엑스포와 산학기술협력’에서는 벤처기업 등 180여개 업체가 참가해 완제품, 부품, S/W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는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 특별관’이 최초로 마련돼, 최근의 자동차와 전자제품의 융합 트렌드를 소개한다.

산업부는 자동차와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자동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해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를 발족하였으며, 현재 160여개 기업이 얼라이언스에 참여 중이다.

이번 특별관에서는 대표적 산업간 융합 사례로 정보기술(IT) 기업인 네이버와 협력 중인 캠시스의 소형 전기트럭을 전시하고, 현대모비스, 에스엘, 엠씨넥스 등 자동차부품기업의 자율주행시스템, 카메라 인식센서 등 전자산업과 자동차산업의 융합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도경환 산업기반실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기업들이 신기술을 능동적으로 도입해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는 것은 물론, 타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관심을 가져야한다”며 “정부도 신산업에 대한 규제완화, R&D, 금융·세제 및 인력, 산업체질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 강조했다.

한편 전년 전자대전을 통해 18.5억 불의 수출상담액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는 그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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