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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롄 수출입상품박람회 2일 개막, 한국 특별관 운영

[산업일보]
중국 동북 3성 경제 중심지이자 무역거점도시인 다롄 자유무역시험구를 활용, 한국의 소비재 수입경로를 다양화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OTRA는 2일부터 사흘간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서 열리는 수출입상품박람회에서 ‘한국 소비재 특별전시관’을 운영한다. 다롄시 정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소비재 전시·판매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한국식품 판촉 시식회 ▲한국 관광홍보관 ▲지자체 홍보관 등으로 구성했다.

총 88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 소비재 특별전시관에서는 KOTRA 외에도 한국관광 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2개 공공기관과 경기·강원·전남·청주·대전 등 5개 지자체가 협업해 K소비재와 문화관광을 함께 홍보한다.

한편, 현재까지 다롄시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시 전체 인구의 72.6%*에 달해 중국 내에서 시 단위로 사장 높은 수준에 속한다. 이에 힘입어 이번 전시회는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박람회 기간 중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한국 소비재 특별관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창표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 정부는 22개 국제소비 중점도시 지정 등 소비 고도화를 통한 내수시장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을 활용해 소비 중점도시 중 하나인 다롄에서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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