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1천300개사 6천 부스 규모로 열린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심토스) 2026’에 ‘AI Factory 테마관’이 마련됐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공동 주관한 이 테마관은 'Factory 24/7: Beyond Machine, With AI'를 주제로 꾸며졌다.
테마관에는 DN솔루션즈, 화천기공, 스맥(SMEC), 현대위아 등 공작기계 기업부터 위즈코어, 원프레딕트, 씨메스(CMES), 이니지 등 AI 및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기계 스스로 상태를 진단하고 최적의 가공 경로를 결정하는 '머신 온 AI(Machine on AI)' 기술들이 소개됐다.
송병훈 KETI 센터장은 "이제는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의 시대"라며, 기계 스스로 상태를 진단하고 최적의 경로를 결정해 24시간 멈추지 않는 '무인 자율 제조'의 비전을 제시했다.
전시는 17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