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핌(Seraphim), 윈난성에 776MW 태양광 모듈 공급

등록시간 2024-09-12 15:07:36

&nbsp;<img src="http://pimg.daara.co.kr/3dprinting/202409/1726121167_30.jpg" title="1726121167_30.jpg">&nbsp;<div style="text-align:left;" align="left">중국 남서부 윈난성에 위치한 세라핌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전경</div>&nbsp;태양광 제품 제조업체 세라핌(Seraphim)이 중국 남서부 윈난성에
건설 중인 776MW 고효율 태양광 발전(PV) 프로젝트를
11일 발표했다.&nbsp;

윈난성의 추슝, 린창, 취징, 광난에 걸쳐 있는 6개의 하위 프로젝트는 2023년 말에 시작됐으며, 이 중
2개는 완료됐고, 나머지 4개는 현재 건설 작업
중이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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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의 PV는 세라핌의
Seco 182mm 양면형 모듈로 구성됐으며, Seco 시리즈 182mm 양면형 모듈은 다중 버스바와 하프셀 기술을 적용해 21.3% 이상의
에너지 변환 효율과 10~30% 향상된 후면 발전량을 제공한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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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지역 전력망에 연간 1.3TWh의 친환경 전기를
공급한다. &nbsp;<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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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핌의 폴라리스 리(Polaris Li) 회장은 “앞으로 윈난성에서 더 많은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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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라핌은 올해 5월
윈난성 광난현에 1GW 생산 능력을 갖춘 새로운 기지를 가동하며, 윈난성 PV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강화했다.&nbsp;[정리:염정서 / 출처:Serap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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