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독일 압축공기 솔루션 전문 기업 캐져콤푸레셔(KAESER KOMPRESSOREN)는 하노버 메쎄 2025(Hannover Messe 2025)에서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 전시 기간, 효율적인 압축공기 생성, 폐열 회수 기술, 그리고 스마트 제어 시스템이 한자리에 소개된다.
지난 19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Hannover Messe Press Preview 2025에서 다니엘라 쾰러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압축공기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 향상이 지속 가능성의 핵심”이라며 폐열 회수를 통한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 효과를 강조했다.
캐져콤푸레셔의 폐열 회수 시스템은 로터리 스크류 컴프레서, 부스터, 블로어 등에서 발생하는 배기열을 활용해, 공간 난방, 온수 생산, 산업 공정 지원 등 다양한 용도로 재사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신규 설비뿐 아니라 기존 시스템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HMI 기반 인터랙티브 모델을 통해 실제 압축기와 고객 시스템 연동 시 나타나는 폐열 회수 효과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최신 계측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제어 시스템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으로 최적 성능을 유지하며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3D 애니메이션과 미니어처 압축공기 스테이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압축공기 및 블로어 응용 사례도 확인할 수 있다.
캐져콤푸레셔는 단순한 압축공기 생산을 넘어, 통합 에너지 솔루션으로 전반적 효율성을 극대화해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