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DOPAG가 4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Paris Nord Villepinte)에서 열린 JEC World 2025에 참가해 복합소재 제조를 위한 정밀 계량·혼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에서 DOPAG는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GRP) 및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생산을 위한 자동화 시스템을 공개하며 업계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밀 계량·혼합 기술로 복합소재 제조 효율성 극대화
자동차, 항공우주, 풍력발전 등 다양한 산업에서 복합소재 활용이 증가하면서 더욱 정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산 공정이 요구되고 있다. DOPAG는 복합소재 제조 공정에서 필수적인 계량 및 혼합 시스템을 제공하며, 접착, 밀봉, 필라멘트 와인딩, RTM(수지전이성형), 인퓨전, 풀트루전 등 다양한 응용 분야를 지원한다.
자동화 솔루션으로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
DOPAG의 compomix 및 eldomix 시스템은 1액형 및 2액형 폴리우레탄, 폴리설파이드, 에폭시 수지를 정밀하게 계량하고 혼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생산 시간을 단축하고 재현성을 높이며, 원자재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고품질 제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으며, 대량 생산 시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DOPAG의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 Frank Pörschke는 “JEC World 2025를 통해 전 세계 복합소재 전문가들과 만나 당사의 첨단 계량 및 혼합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동차, 항공우주, 풍력 산업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