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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EV 충전, 차량 데이터 활용해 최적 타이밍 예측·자동 방문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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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EV 충전, 차량 데이터 활용해 최적 타이밍 예측·자동 방문

차량 내부 데이터 수집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정밀화 가능해

기사입력 2025-03-30 13: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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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EV 충전, 차량 데이터 활용해 최적 타이밍 예측·자동 방문
참관객들이 일렉베리가 선보인 차량 데이터 기반 시나리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산업일보]
전기차 충전소 데이터 제공 플랫폼 기업인 ‘일렉베리(elecvery)'가 현대자동차그룹이 개최한 개발자 대상 컨퍼런스 ‘Pleos 25’에 참가해 차량 데이터 기반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이 업체는 ESS를 탑재한 트럭으로 ‘이동형 충전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접 방문해 급속 충전을 제공하는 식이다.

해당 서비스에 차량 배터리의 충·방전량과 같은 내부 데이터를 AI(인공지능)에 학습시키면, 사용자의 배터리 소모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타이밍에 자동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일렉베리가 보유 중인 전국 충전소 데이터와 차량의 실시간 배터리·운행 효율을 비교해 맞춤형 충전소·경로도 제공할 수 있다.

일렉베리의 엄태준 팀장은 “현대차의 API를 통해 차량 내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면, 지금 제공 중인 서비스들을 선보인 시나리오처럼 고도화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령 맞춤형 충전소·경로 솔루션의 경우 현재 가지고 있는 충전소 데이터만으로도 가능하지만, 차량의 배터리 잔량이나 전비 등을 결합하면 더 정밀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Pleos 25’는 28일 삼성동 코엑스(COEX) 오디토리움과 D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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