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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모빌리티쇼, ‘이동’의 모든 것 선보인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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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모빌리티쇼, ‘이동’의 모든 것 선보인다

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신차 21종 포함해 선박?UAM 등 대거 출품

기사입력 2025-04-04 12: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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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모빌리티쇼, ‘이동’의 모든 것 선보인다


[산업일보]
자동차를 포함해 선박과 UAM등 ‘이동수단’에 관련한 모든 것을 아우르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3일 미디어 데이를 거쳐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정식으로 개막해 10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에 국한됐던 기존의 전시 개념을 넘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보틱스, UAM 등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기술 융합과 생태계 확장을 반영하고 있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고 HD현대와 BYD, 롯데가 헤드라인 파트너로 나섰다.

월드 프리미어 5종 포함해 총 21종의 신차 공개돼

이번 전시회는 육상 모빌리티(Land Mobility), 해상(Marine Mobility), 항공(Air Mobility)까지 다양한 영역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Land Mobility 분야에는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 12개 사와 함께 건설기계 브랜드 등 총 19개 사가 참가하며, 해상(Marine Mobility)은 1개사, 항공(Air Mobility)은 8개사가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Land Mobility의 경우 월드 프리미어 5종, 아시아 프리미어 2종, 코리아 프리미어 14종 등 총 21종의 차량이 최초로 공개된다. 아울러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디피코 등에서 출품한 콘셉트카도 다수 전시돼 미래 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기술융합과 혁신을 선보이는 ‘모빌리티 이노베이션’과 연결성‧사용자 중심의 변화를 강조한 ‘모빌리티 서비스’, 자율주행의 기술과 성과 공유의 장인 ‘자율주행 테마관’ 등으로 구성돼 모빌리티의 모든 분야를 아울렀다.


서울모빌리티쇼, 기술과 기업이 만나는 변화의 중심에 있어

2025 서울모빌리티쇼, ‘이동’의 모든 것 선보인다


한편, 4일 오전 열린 개막식에는 국회 모빌리티포럼의 윤후덕 대표와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정책실장 등이 참석해 이번 전시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윤후덕 대표는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기술과 기업이 만나 새로운 시장과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서울모빌리티쇼는 이 변화의 중심에 있다”고 말한 뒤 “민간과 기업이 창의성과 도전으로 헌신하면 헌신을 통해서 모빌리티가 더 발전하리라고 생각한다” 축사를 통해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정책실장 역시 축사에서 “올해로 서울모빌리티쇼가 30주년을 맞이했는데, 그동안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량은 80만 대에서 250만 대로 성장했다”며 “미국의 관세문제 등으로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도전적이지만, 자동차 산업의 생태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이 실장은 “신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 분야가 더욱 발전하도록 기술개발과 규제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도 우리 자동차 산업과 함께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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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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