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솔라(SOFAR SOLAR)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2025’에 참가해, 태양광 인버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국내 시장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전시 현장에서 소파솔라코리아의 최동규 담당자는 현재 국내에 공급 중인 60kW 및 125kW급 인버터 모델을 포함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1500V 입력 사양 제품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모든 제품은 국내 인증을 완료한 상태다.
최동규 씨는 “기술력만으로는 차별화가 쉽지 않은 시장 상황에서, 고객 편의성과 현장 대응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서비스 품질 중심의 전략 방향을 강조했다. 특히 사후 대응과 설치 현장 지원이 제품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소파솔라는 설치 환경과 수요 특성을 반영한 라인업 보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상반기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객 맞춤형 기술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SS 부문에서도 가정용, 상업용, 유틸리티용 등 다양한 용량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상업용 제품을 국내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이며, 현재 인증 절차와 현지화 전략이 병행되고 있다.
한편, 소파솔라는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SNEC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인버터 및 ESS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