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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보이면서 936원 중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연준 파월 의장 해임 소동에 147엔 후반대 나타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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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보이면서 936원 중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연준 파월 의장 해임 소동에 147엔 후반대 나타내

기사입력 2025-07-17 11: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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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936원 중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한때 미국의 연준 의장인 파월이 해임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147엔 후반대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11시 4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36.5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56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의 요동이 있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7.85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1.03엔 상승했다. 미국의 연준의장인 제롬 파월의 해임설이 돌았던 것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단, 파월 의장의 해임설에 대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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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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