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최아름기자] 2012년 인프레스 X 드라이버는 야마하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팁웨이트테크놀러지를 탑재해 임팩트 시 헤드 진행을 막는 현상을 줄여 1m/s의 초속향상이 나타나며, 샤프트 휨 현상을 방지해 150rpm 정도로 감소된 스핀량이 약 5야드 이상의 비거리 상승을 실현했다.
얼티메이트-페이스는 페이스의 반발에어리어를 극대화해 드라이버가 중심에서 벗어난 샷을 해도 파워손실을 줄일 수 있고, 방향성을 수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얇은 그물망 모양의 크라운구조 ‘파워 케미컬 밀링 크라운’은 크라운의 강도를 상하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얇게 제작하여 헤드의 경량화, 저중심화에 성공, ‘강탄도’로 인한 비거리 증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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