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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생산성 제조업 3.5% 늘고, 서비스업 0.8% 줄어
조명의 기자|cho.m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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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생산성 제조업 3.5% 늘고, 서비스업 0.8% 줄어

‘12년 2/4분기 전산업(농림어업 제외) 하락세

기사입력 2012-10-03 0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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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생산성 제조업 3.5% 늘고, 서비스업 0.8% 줄어


[산업일보]
지식경제부(장관 : 홍석우)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 진홍)는 ‘12년 2/4분기 전산업 노동생산성지수는 105.4(2008=100)로 전년동기대비 1.2% 감소했으나, 전분기(-2.3%)보다 그 하락세는 완화됐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수출증가세 둔화 및 소비심리 위축 등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량은 증가. 반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빠른 속도로 회복되던 산업생산 증가율은 2010년 1/4분기(12.2%)를 정점으로 지속적인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

산출량증가율은 제조업(1.5%), 서비스업(1.7%), 건설업(-10.8%) 등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비스업이 제조업에 비해 보다 완만한 둔화속도를 보이면서 전체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 0.8% 올랐다.

전산업의 노동투입량을 구성하는 근로자수는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한 반면 근로시간은 0.4% 감소해, 경기 둔화추세와는 달리 근로자수를 중심으로 한 총량적 고용(2.1%)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산업별로는 전년동기대비 제조업(-2.0%)의 노동투입량이 줄어든 반면, 서비스업(2.5%)과 건설업(11.6%)의 노동투입량은 늘어난데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생산 산출량은 전년동기대비 0.8% 증가, 노동투입량은 경기 둔화추세와는 달리 전체적인 고용량(2.1%)은 증가한 가운데 전분기(-2.3%)보다 하락세가 완화됐다.

건설업을 제외한 경우의 전산업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0.1% 증가해, 건설업의 높은 생산성 하락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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