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11월 6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김재홍 실장(지식경제부), 황창규 단장(지경부 R&D전략기획단), 박진우 회장(통신학회), 구원모 사장(전자신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2'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7개국 120명 이상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모바일분야 중소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일부 중소기업은 '우수기술 체험관' 운영을 통해 각 회사의 최신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이번 전시회를 통해 1억불 내외의 수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패널토의 및 모바일 기술포럼 개최를 통해 모바일 분야의 최신 이슈 및 미래상을 살펴볼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하는가 하면, 민간의 자발적인 노력에 부응해 모바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장관 표창도 수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Vodafone, Softbank, Nokia, Huawei, HP 등 세계 27개국 120여 개사(해외 이통사, 단말기 제조사, 유통기업)가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보기 위해 방한했으며, 국내 모바일융합 분야 중소기업 50개사의 부스가 마련돼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한전KDN, ETRI, NIPA와의 협력을 통해 21개의 중소기업이 자사의 신제품 및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 해외 바이어들의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했다.
6일날에는 전시회·발표회 행사뿐만 아니라 모바일 상의 빅 데이터 등 국내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유명인사의 기조연설, 패널토의를 개최하고, 'Mobile on the horizon'을 주제로 기술포럼을 진행해 디바이스, 네트워크, 서비스 등 모바일 산업 전반에 대한 미래상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