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향후 5-10년간 중국제 CT 장비의 시장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인포메이션은 ResearchInChina가 최근 ‘중국의 CT 산업 분석 (2012-2014)’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06-2011년 중국의 CT 판매량은 850세트에서 1,600세트로 증가했고, 중국의 CT 소유대수는 12,500대에 이르렀다. CT 설치 대수가 증가하면서 2006년에는 100만 명당 CT 소유 대수가 5.5세트였던 것이 2011년에는 9.4세트에 달했다.
CT 장비의 특징상 막대한 투자, 장기적인 R&D와 생산 주기, 엄격한 기술 표준 때문에 시장 진출기업이 적고, 대형 기업 몇 개사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2010년 시장 점유율은 GE, Siemens, Philips, Toshiba, Neusoft 5개사가 시장의 94% 이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최근 Neusoft, Mindray, Shenzhen Anke 등 새로운 기업도 점유율을 늘려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