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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밸리 기간 'R&D 중소기업'을 위한 '초기 사업화 펀드' 출시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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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밸리 기간 'R&D 중소기업'을 위한 '초기 사업화 펀드' 출시

기사입력 2013-04-20 0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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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밸리 기간 'R&D 중소기업'을 위한 '초기 사업화 펀드' 출시

[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상직)는 데쓰밸리 기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R&D 중소기업’의 초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전용펀드 (Death- Valley Bridge Fund)를 출시했다.

데쓰밸리 (Death-Valley)란 초기 벤처기업들이 R&D에 성공해도 자금 부족 등으로 사업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고난의 시기라 해 붙여진 이름.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이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용펀드 운용社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초기 사업화 펀드’는 ‘기술사업화 R&D 중소기업’의 데쓰밸리 기간 극복을 통한 성과창출 및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정책목적 달성을 위해 ▲ 투자전략, ▲ 운용사 인센티브, ▲ 정부지분율, ▲ 지원기능, ▲ 지원규모, ▲ 조성규모 등에서 여타 정책펀드와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투자전략은 올해 투자 시점을 기준으로 2년 전 산업기술 R&D에 성공한 기업으로 원칙을 고수하되, 향후 시장 수요를 고려해 민간 R&D 기술 사업화 중소기업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운용사의 도전적인 투자유도를 위해 정부 출자지분에 한해기준 수익률을 0%로 적용하고 정부출자지분에 대해서는 우선손실충당의무制를 배제하는 등의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기술력을 가진 ‘R&D 중소기업’의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정부의사결정 지분율을 50%이상으로 상향 조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운용사가 사업화 주기별로 포괄적인 지원이 가능토록 산업부에서 지정·운용 중인 사업화전문회사와 협업을 유도해 기술평가, 사업화컨설팅 등의 사업화 전 주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업체당 투자규모는 중소기업 설비투자 규모 등을 고려하고 제한된 재원으로 다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억원 이내로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펀드조성 규모는 올해 '제1호 펀드'의 경우 250억원 규모로 조성 (정부투자 기술료 200억 원), 2014년에는 기술료 99억원을 출연하고 2015년부터는 일반회계 편성을 검토해 확대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차관은 간담회시 ‘R&D 중소기업’들은 창조경제의 핵심이라고 하면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R&D 중소기업들‘의 자금조달에 애로점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해 정부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고안 중에 있지만 정부차원의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인 현실을 설명했다.

이에 ‘R&D 중소기업’들도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기술개발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당부했다.

김재홍 차관은 ‘R&D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서라도 오늘과 같은 회의를 향후 활성화할 필요성을 언급한 뒤 논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기술사업화 정책 추진 시 지속적으로 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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