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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분야 부품·소재·장비 기술개발 적극 추진
나재선 기자|inspi0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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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분야 부품·소재·장비 기술개발 적극 추진

기술개발 단기 신규과제에 485억원 쏟는다

기사입력 2013-05-13 0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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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분야 부품·소재·장비 기술개발 적극 추진
[산업일보]
안정적인 공급과 유지관리 등을 위해 대규모 플랜트와 시스템구축을 중점 지원해왔으나, 주요 부품·소재 등은 해외 의존도가 높아 에너지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낮다는 지적이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에너지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취약한 에너지분야 부품·소재·장비에 대한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단기 신규과제에 48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분야별 주요 부품·소재·장비 평균 수입률(2011년, SNE리서치)을 보면 풍력(85%), 태양광(79%), 연료전지(91%), 화력발전(56%), 에너지저장(44%) 순을 보이고 있다.

산업부의 이번 추진전략에서는 부품·소재·장비개발이 시급한 태양광, 에너지저장 등 9대 기술과 50개 분야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기술개발 목표와 실행계획(정부투자 우선분야 포함)을 제시하고 있다.

9대 기술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에너지저장, 청정화력발전, 고효율 신광원, 원자력, 전동기, 가전정보화기기 등.

단기과제중 '공급사슬(Supply-chain)육성형' 과제는 '에너지산업 공급 사슬(supply chain)육성 기술개발 추진전략'에 따라 지원되는 것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주관토록 할 계획이다.


공급사슬(Supply-chain)육성형 : 에너지산업의 공급사슬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핵심부품·소재·장비 관련 기술개발 지원


'시장수요대응형 과제'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상시기술수요조사(187건, ‘12.1~’13.1) 결과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기술분야 지정과 자유공모로 나누어 지원하되, 중소·중견기업이 주관 또는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중장기 신규과제 공고시 하반기에 추진하기로 계획했던 중장기 과제인 '수화력 발전분야'와 '온실가스 처리기술분야', '기술융합분야' 과제도 함께 공고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이번에 신규 공고대상으로 선정된 단기과제와 12건의 중장기 신규과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18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대학·출연연 등을 대상으로 과제신청 방법과 처리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한 설명회를 주요 지역을 순회하면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원천기술력이 취약한 에너지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에너지산업 공급 사슬(supply chain)육성 기술개발 추진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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