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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주차]수요 악화 전망 우려 불구, 비철값 상승(LME Weekly Report)
나재선 기자|inspi0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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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주차]수요 악화 전망 우려 불구, 비철값 상승(LME Weekly Report)

기사입력 2013-05-10 11: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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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주차]수요 악화 전망 우려 불구, 비철값 상승(LME Weekly Report)
[산업일보]
[5월1주차]수요 악화 전망 우려 불구, 비철값 상승(LME Weekly Report)

LME(런던금속거래소)

중국에 지불하는 4월 스팟(Spot) 아연 TC가 110~120달러를 형성했다. 이는 톤당 125~135달러 대비 12% 하락한 수치다.

러시아의 아연 최대 생산자인 Chelyabinsk Zinc사는 1분기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4만1,878톤으로 집계했다. 영국 납 생산자인 Eco-Bat Technologies사에 따르면 납 평균가 하락으로 인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82% 급감한 1,8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호주 광산업자 MMG에 따르면 올 1분기 아연 정광석 생산량이 12만7,396톤이고 전년 동기 대비 22% 하락했다고 전했다. MMG는 중국 최대 금속 Trader China Minmetals의 자회사다.

5월 초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한 전기동 가격은 유로존 물가상승률이 3년 내 최저치를 기록함과 동시에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상승폭이 감소됐다. 중국 제조업 PMI 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하락폭을 확대했지만 ECB가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유로 존 경기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했다.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에 전기동이 18개월 내 최대인 6% 상승하며 장을 마감해 전기동 가격은 전주 대비 3% 이상 증가했다.

중국의 중간사이즈 전기동 제조 회사들이 전기동 스크랩 부족에 따라 전기동 생산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 중국 산시 지역에 시설이 낙후된 전기동 제련서 17여 곳이 문을 닫을 예정인데 이 곳의 총 생산 규모는 연간 30만7,000MT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 전기동 프리미엄은 톤 당 105달러까지 상승했다.

알코아는 알루미늄 제련소에서의 생산량을 11% 줄일 수 있다고 언급했는 데 이는 주로 최근 알루미늄 가격의 약세에 따라서 생산비용이 높은 제련소부터 시작될 계획인 것으로 보이고 있다.

미국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노벨리스는 High Recycled Content Aluminum Sheet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90% 이상이 재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

LME 알루미늄 재고는 전주 대비 0.18% 증가했다. 일본의 3월 자동차 다이캐스팅에 사용되는 Secondary 알루미늄 합금 생산량이 3만9,122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LME 창고의 니켈 재고가 지난해 연초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수요 악화 전망 우려에 큰 폭으로 하락했던 니켈은 금요일 주간 하락 폭을 모두 반납하며 전주 대비 20달러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LME 니켈 재고는 전주 대비 1.55% 증가했다.

러시아의 올 1분기 니켈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6.9% 하락했다.

* 자료 : NH농협선물
*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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