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기획재정부는 지난 9일자 매일경제의 <미얀마에 한국형 산업단지…국내 中企 진출 교두보> 제하 기사에 대해 “관련 내용은 한·미얀마 공동위에서 의제로 다룰 예정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양국 간 협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특히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선 결정된 바 없으며 현재 진행중인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미얀마 간 경제협력의 구체적인 계획은 오는 20일 배포할 예정인 ‘제1차 한·미얀마 경제협력 공동위 개최 결과’ 보도자료를 참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매일경제는 이날 “현오석 부총리가 미얀마를 방문해 양곤강에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를 건설하고, 그 남단 달라섬에 한국형 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발표할 계획”이라며 “산업단지는 우리 정부가 차관 형태로 미얀마 정부에 자금을 빌려주면 미얀마가 이를 한국 컨소시엄에 인프라스트럭처 건설을 맡기는 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얀마 한국형 산업단지 결정?
기사입력 2013-06-11 10:4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