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플루크네트웍스는 데이터 통신 관리자가 TP케이블 및 광케이블 작업 시 복잡성을 줄여 빠르고 정확한 시스템 인증으로 수익성을 크게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Versiv™ 케이블 인증 테스터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케이블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2012 플루크네트웍스 시장 조사’에 따르면 1,000개의 케이블 설치 작업이 진행될 때 복잡성으로 인한 실수나 재작업으로 1주 이상의 노동력이 추가되고 평균 2,500 달러 이상의 손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출시한 케이블 인증 테스터 Versiv™는 단순 테스트나 문제 해결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전체 인증 주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관리자가 발빠른 대응으로 오류를 줄여 수익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게 플루크네트웍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또한 TP케이블, 광케이블 및 OTDR(Optical Time Domain Reflectometer) 테스트를 위한 상호 교환 모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테스트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테스트 설정과 계획, 보고서 작성을 단순화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ProjX™를 활용하고 있어 작업 복잡성이 크게 줄었다고 덧붙였다.
ProjX™는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으로, 이 시스템을 통해 총괄 책임자는 테스트 파라미터를 여러 작업과 매체에 걸쳐 작동 설정을 할 수 있다. 기술자가 전체 작업에 일관된 테스트 파라미터를 포착하고 테스터에 저장된 프로젝트를 간단한 클릭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계획과 셋업 속도가 빨라진다.
또한, ProjX™ 시스템의 최신 프로젝트 분석 및 감독 기능을 이용하면 인증과 보고서 작성도 빠르게 처리 가능하다.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기술자는 ‘나중에 해결’이라는 문제 해결 목록을 만들어 놓고 나중에 더 숙련된 설치 작업자가 검토하도록 하면 된다.
플루크네트웍스의 데이터통신 케이블 설치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제이슨 윌버(Jason Wilbur)는 “2004년 플루크네트웍스는 인증 테스트의 속도에 초점을 맞춘 업계 최고의 테스터인 DTX를 소개해 인증 시장을 새롭게 규정했으며, 앞으로도 테스트 및 문제 해결을 주로 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DTX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며 “다수의 미디어, 코드 및 프로젝트를 아우르며 작업할 때 민첩성을 향상시키고 오류를 줄여야 하는 케이블 기술자들을 위해 Versiv™ 제품군은 테스트 복잡성의 유용한 관리를 돕는 데 특히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