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서울 중구 필동에 소재하고 있는 두성프린팅(대표 김상규)는 지난 24일 오후 5시 고모리 정국전 4색(모델 LA-437) 인쇄기의 국내 첫 도입 1호기의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고모리 LA-37모델의 개발 콘셉트는 ‘컴팩트’다. 일본 및 중국 시장조사 결과 상업인쇄의 90% 이상이 640×940㎜이하 종이를 사용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또 국내외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인쇄 단가 경쟁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인쇄 작업 시 사용자재 절감 및 유지관리비 삭감에 도움이 되는 기계라는 콘셉트 아래 탄생된 기종이다.
LA-37의 주요 특징은 최대 인쇄 속도 13,000SPH, 최대 종이 사이즈는 640×940㎜에 대응하고, 기존 리스론 시리즈의 기본 성능 및 기술은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전력과 기계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여 대국전 대비 기계사이즈 25% 축소, 소비전력 40% 절감, 판사용 면적 20%를 절감할 수 있는 모델이다.
두성프린팅은 이번 오픈하우스에서 LA-37 모델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시연을 선보였다. A4사이즈 데이터를 8면 배치하고 여백에 컬러바까지 삽입, 표준 잉크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고모리 KHS-AI와 자동농도 측정장치 PDC-Lite를 사용, 50매 이내 목표 농도에 도달시킴으로서 손지를 절감하고, 추후 PDC-Lite의 자동 농도보정 기능으로 재빠른 시간에 균일한 목포농도로 인쇄해내는 시연을 선보였다.
두성프린팅의 김상규 대표는 “최신 기계 설비인 고모리 LA-437 정국전 인쇄기를 도입을 하게 된 것은 효율적인 작업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최고급 인쇄물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현재 두성프린팅은 매엽 오프셋 인쇄기 고모리 LA-437, LS-540, LS-526 외 CTP 시스템 등을 시설로 갖추고 있으며 보석류 카탈로그, 수입차 카탈로그 등 고품질 상업인쇄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두성프린팅 오픈하우스 외 고모리 LA-537 모델에 대한 계약조인식도 진행됐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