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다쏘시스템(www.3ds.com)가 자사의 PLM 및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인 V6의 최신 버전 ‘V6R2014’를 발표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인더스트리 및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이번 신규 V6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전 영역에서 새로운 내비게이션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기업내 설치는 물론 클라우드 환경에서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CEO는 “이번 발표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다쏘시스템의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버전의 핵심은 ‘클라우드’다. 클라우드는 인프라나 기능 제공 방법의 문제를 넘어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의미한다. 클라우드 상에서 고객들의 요구사항, 아이디어, 피드백을 접할 수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은 사업에 대한 전체적이고 포괄적인 통합적 관점과 함께 고객의 최종 사용자를 위한 더 좋은 경험을 창출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V6R2014는 선정된 고객들부터 적용이 가능하며, 기업 내 설치는 물론 SaaS 형태로 이용할 수 있고 기존 혹은 신규 산업군 및 사용자를 위한 오퍼링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 산업&마케팅담당 수석 부사장 모니카 멩기니(Monica Menghini)는 “이번 V6R2014의 출시는 파괴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의 모든 단계에서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의 가치를 구현하여 IT플랫폼의 세계에 변혁을 가져올 것”이라며 “새로운 내비게이션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매우 직관적이어서 ‘IFWE Compass’로 명명했다. 왜냐하면 비즈니스란 다수의 가능한 시나리오를 고려해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출시되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비즈니스 리더들이 고객을 만족시키고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는 경험들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 사람, 데이터 및 솔루션을 연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