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기부진 우려 장기화, 4개월 연속 기준치 하회
기사입력 2013-07-30 00:04:52
[산업일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8월 전망치는 92.7로, 4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밑돌았다. 이는 중국 경기둔화 우려, 엔저 장기화 우려와 내수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결과로 보인다.
전경련 김용옥 경제정책팀장은 "중국 경제성장률이 5분기 연속 7%대에 머물면서 이제 중국의 저성장 기조는 하나의 상수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에서 승리한 일본 아베 정권이 엔저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수출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덧붙여 "기업들이 느끼는 어려움이 여전히 큰 만큼, 정부는 경제상황에 대한 냉정한 인식을 토대로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평했다.
전망치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내수(94.8), 수출(98.9), 투자(98.7), 자금사정(96.5), 재고(105.0), 채산성(92.7)이 부정적으로, 고용(101.7)은 긍정적으로 전망됐다.
기업경기실사지수 7월 실적치는 91.1을 기록해, 전망치와 마찬가지로 4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하회했다. 부문별로는 내수(93.7), 수출(99.1), 투자(98.3), 자금사정(96.1), 재고(106.1), 채산성(93.1)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고, 고용(101.3)은 호전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8월 전망치는 92.7로, 4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밑돌았다. 이는 중국 경기둔화 우려, 엔저 장기화 우려와 내수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결과로 보인다.
전경련 김용옥 경제정책팀장은 "중국 경제성장률이 5분기 연속 7%대에 머물면서 이제 중국의 저성장 기조는 하나의 상수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에서 승리한 일본 아베 정권이 엔저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수출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덧붙여 "기업들이 느끼는 어려움이 여전히 큰 만큼, 정부는 경제상황에 대한 냉정한 인식을 토대로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평했다.
전망치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내수(94.8), 수출(98.9), 투자(98.7), 자금사정(96.5), 재고(105.0), 채산성(92.7)이 부정적으로, 고용(101.7)은 긍정적으로 전망됐다.
기업경기실사지수 7월 실적치는 91.1을 기록해, 전망치와 마찬가지로 4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하회했다. 부문별로는 내수(93.7), 수출(99.1), 투자(98.3), 자금사정(96.1), 재고(106.1), 채산성(93.1)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고, 고용(101.3)은 호전됐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