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설계 최적화 및 자동화 기업 SFE 인수
업계 최초로 자동차 및 운송 설계 전 과정 통합
다쏘시스템(www.3ds.com)이 자동차의 차체 설계를 위한 초기 콘셉트 엔지니어링과 성능평가, 최적화 부분의 선두기업인 독일 SFE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SFE의 기술을 추가해 ‘타겟 제로 디펙트(Target Zero Defect)’ 등 자사 자동차 및 운송 산업을 위한 인더스트리 솔루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카티아(CATIA)와 시뮬리아(SIMULIA)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고 초기 개념화 단계에서의 엔지니어링과 성능 최적화부터 정교한 차체 설계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보다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쏘시스템의 버나드 샬레 CEO는 “SFE와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자동차 및 운송 산업의 모든 영역을 관할할 수 있게 됐다. 빠른 모델링부터 해석결과 후 처리, 제품 성능 시뮬레이션, 형상 최적화까지 전체 설계과정이 통합됐다. 통합된 기능은 자동차 및 운송은 물론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파트너사인 BMW 그룹의 데틀레프 헬름(Detlef Helm)은 “SFE CONCEPT 솔루션은 다년간 BMW에서 전 차종 개발 단계에서 기능평가 및 타당성 검증, 사전 콘셉트 개발을 위한 모델 생성을 위해 활용돼 왔다”며 “다쏘시스템의 BMW와 중요한 협업을 하고 있는 SFE를 인수함으로써 향후 상당한 가치 창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콘셉트 단계는 고도의 지식과 기술의 결합을 요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다. 고객들은 혁신주기와 제품 개발시간을 단축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3D익스피리언스와 SFE가 제공하는 컨셉추얼 엔지니어링은 이 중요한 도전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FE 설립자이자 CEO인 한스 짐머(Hans Zimmer)는 “SFE는 지난 몇 년간 다쏘시스템과 긴밀하게 일해 오면서 고객을 위한 열정을 확인했고, 현실에서 제품을 어떻게 경험하고 제품화하는지에 대한 비전도 알고 있다”며 “향후 우리 고객 및 파트너들은 다쏘시스템의 글로벌 지원 조직과 R&D에 대한 노력을 통해 많은 혜택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는 SFE의 SFE CONCEPT, 소음 제거를 위한 NVH시뮬레이션제품군, SFE AKUSMOD, SFE AKUSRAIL, SFE MECOSA 등 다양한 제품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