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만, 홍콩 무역정보, One Click 해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구축·운영하고 있는 트레이드내비(www.tradenavi.or.kr)에서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정보서비스를 정식 제공한다고 밝혔다.
트레이드내비에서 기존에 제공되던 EU, 미국, 인도, ASEAN 서비스에 이어, 우리나라 수출에 큰 비중(2012년 기준 33.2%)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대만, 홍콩 서비스가 확대 제공됨에 따라 그간 높은 활용도를 보인 통합무역정보시스템(트레이드 내비)에 대한 기업의 활용도가 더욱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레이드내비는 나라별, HS코드별로 관세율을 비롯한 기술·환경규제, 해외인증, 수입요건 등의 무역정보를 통합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시스템으로써 지난해 1월 EU서비스 개시 이후, 미국, 인도, ASEAN까지 정보를 확대해 제공했으며, 올 8월까지 누적 방문수 60만, 페이지뷰 160만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중화권 무역정보의 서비스 개시로 수출기업들은 우리나라 최대 시장인 중국을 포함, 대만, 홍콩의 ▲세율정보 ▲규제정보 ▲수출지원정보를 한 번의 검색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 중국 수출 사전확인 필요사항, 대 대만 수입통관조건 및 특별징수규정, 중국, 대만, 홍콩의 수입통관절차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돼, 중화권으로 수출하는 기업들의 이용도 제고에 효과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올해 안으로 브라질, 러시아에 대한 정보도 신규 구축해 제공할 예정이며, 2014년에는 일본, 터키에 대한 무역정보를 구축해 우리나라 수출시장의 총 81%에 해당하는 국가의 해외무역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