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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프로그램 통했더니, 중소기업 5년 동안 230억 수출 성공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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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프로그램 통했더니, 중소기업 5년 동안 230억 수출 성공

기사입력 2013-11-04 00: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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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텍사스주립대 기업지원프로그램(이하 UT프로그램)의 성과를 자축하고, 올 하반기부터 참여할 기업들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경기도는 31일 오전 11시 라마다 수원 호텔에서 김문수 경기도 지사와 금종례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피터슨(Peterson) 텍사스주립대학교 연구처장,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텍사스주립대 기업지원프로그램 서명식(Signing Ceremony)’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금까지 UT 프로그램에 참가한 기업들의 성과보고와 지난해 5차년도에 선정돼 국내 훈련을 마친 기업과 수출협약 체결 후 올 하반기 6차년도에 참여할 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UT기업지원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미국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미국 텍사스 주립대의 기업 육성프로그램이다.

텍사스주립대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성공가능성을 평가하고, 사업 파트너를 소개해 미국시장에 진출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7년 김 지사가 텍사스 주립대학교를 방문해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다수의 성공사례 발굴을 통해 대표적인 기업지원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도가 발표한 성과보고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66개사가 참여기업에 선정돼, 그 가운데 45개사가 61건의 수출협약을 통해 10,536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실 수출액 2,098만 달러(한화 약 230억 원), 고용창출 218명에 이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이번 5차년도에서는 총 9개사가 11건의 수출협약을 맺어1,927만불(한화 약 211억원)의 계약을 추진 중이다.

한편, 2차년도 졸업기업인 ㈜케이엔알시스템 김명한 대표는 지난 2011년 2천만 원의 성공기부금을 기부한 데 이어 이날 1천만 원의 추가 기부금을 쾌척해 경기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케이엔알시스템 김명한 대표는 “초기에 미국시장의 높은 브랜드등 진입장벽에 막혀 수출을 전혀 할 수 없었다. 그러나 UT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수출업체와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해 인도 철도청의 입찰에도 참여하는 등 세계시장으로 진출해 363만 불의 수출성과를 이루었다. UT프로그램이야 말로 창조경제를 앞당겨 주는 경기도의 토탈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좀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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