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가 미래 ICT 중점기술에 대한 국내외 표준화 추진전략 제시를 위해 야심차게 마련한‘ICT 표준화전략맵 2014’발표회를 최근 개최했다.
미래 ICT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표준화전략맵은 5개 ICT 전략분야(△융합서비스, △콘텐츠/플랫폼, △유무선통신, △TV/방송, △정보보호)를 망라해 모두 31대 중점기술을 선정했다.
이는 ICT산업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략맵은 지난 6월부터 산‧학‧연 전문가 462명의 집단지성이 내놓은 결과로 총 385개 표준화 항목의 대한 국내외 현황분석, 국내·국제 표준화 전략, 기술개발-표준화-IPR확보 연계방안 등 각 항목별 구체적인 표준화 계획을 담고 있다.
31대 중점기술별로 수립된 표준화 전략(안)에 대한 소개와 토론, 산·학·연·관 각계 대표 13인이 참석하는 지성 대격돌의 Round Table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된 표준화전략맵은 프로토타입이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임차식)는 이번 발표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2014년 1월에 최종본을 발간, 산업체, 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