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주석가격 상승, 거래량 급증
-과잉공급 우려 속 전기동 하락
지난주 목요일 세계 제 1의 주석 수출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제제로 인해 정부가 수출물량에 대해 국내 거래소에서 먼저 거래하는 것을 강제하고, 때마침 LME 창고의 주석재고가 1년 이래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주석가격은 상승하고 거래량은 급증했다.
Binani London은 Cliveden Trading과 모로코의 Zellidja 납 제련소의 재가동을 위해 구매, 판매 부분을 3년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10월 납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 아연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상승했다.
전기동은 3개월 동안 지속됐던 7,000~7,450의 박스권을 깨고 하향 흐름을 보였다. 미국 조기 양적완화 축소 우려 지속과 중국의 3중전회에 대한 실망감, 전기동 과잉공급 우려로 펀더멘털 악화가 시장을 지배했기 때문이다. Marex Spectron의 분석헤드인 Vicky Sanders는 “우리의 포지션 데이터를 참고하면 시장은 이미 순매도 포지션이었으며 이번 주의 하락은 기존 Long Liquidation이 아닌 신규 매도물량이다. 선물과 옵션 모두 이미 매도 쪽으로 서서히 기울어지는 만큼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의 알루미늄 스크랩 수출물량은 엔화 약세와 한국의 재활용력 증가 영향으로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니켈 가격은 태풍 하이얀의 영향으로 필리핀의 니켈광석 선착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중국은 이를 주시하고 있다.
메탈 블루틴은 스테인리스 스틸 공장이 여전히 공급 초과로 인해 LME로 계속 니켈을 보내고 있고 스크랩과 Primary 니켈과의 가격차이가 더 벌어지는 점도 LME창고의 재고가 증가하는 요인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 자료 : NH농협선물
*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