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똑똑한 실패기업, 수호천사를 만나다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똑똑한 실패기업, 수호천사를 만나다

기사입력 2013-12-16 00:07:0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올 한해 ‘벤처·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실현을 위한 각종 지원정책이 펼쳐지면서 창업열기가 고조되고 있으나 이러한 열기를 발전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기 위한 제도적·사회적 뒷받침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형호)에서는 한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재기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똑똑한 실패기업을 위한 엔젤투자 미니마트」를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실패경험이 있는 재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실패를 자산화한 똑똑한 실패기업들에게 투자유치기회를 제공하고 엔젤투자자들에게 우수기업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으며 3시간여의 행사시간 동안 참석한 100여명의 기업, 엔젤투자자 및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 매니저들은 모두 자리를 지키는 열의를 보였다.

엔젤투자미니마트는 5분 IR 스피치, 투자매력기업 선발, Deal Making Party로 구성됐으며 투자매력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엔젤투자지원센터의 정식 IR 기회 제공 및 전문가의 IR스킬,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등을 무료로 컨설팅 받게 된다.

또한 재창업기업에게는 엔젤투자자로 구성된 가디언 엔젤(수호천사)이 1:1로 지정돼 사업계획 및 투자와 관련된 자문을 해주었고 향후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약속했다.

한편, 2012년에 개소된 엔젤투자지원센터에는 매달 50~100여개 기업이 엔젤투자마트 참가신청을 하고 있으나 이중 5~6개 기업만이 IR기회를 부여 받고 있다.

경쟁이 치열하고 엔젤투자자들과의 접촉이 어려운 것이 현실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재창업기업들이 투자유치기회를 갖고 접촉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는게 중기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울중기청은 올해 동 행사를 시범으로 실시하고 기업들의 반응을 분석한 후 내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