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최근 삼성동 코엑스에서 러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유라시아 시대의 한·러 비즈니스 확대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개최된 한·러 정상회담 및 제6차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의 연장선상에서 한·러 경제협력과 관련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관심 사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라시아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기업들이 취해야할 전략과 방법이 제시됐다.
러시아 극동개발 계획의 이해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극동지역 장기 발전전략 2025 ▲중소·중견기업의 한·러 기술협력 전략 ▲9단계로 보는 성공적인 러시아 시장 진출 프로세스 ▲러시아 비즈니스를 위한 금융지원 정책 ▲분야별 비즈니스 사례와 확대전략 등을 논의했다.
행사를 주최한 무협 최원호 신흥시장실장은 "한·러 양국간 기술협력 차원에서도 이제는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해야할 시점"이라고 지적하며 "단일 거대 경제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유라시아 지역의 최대 소비시장인 러시아를 시작으로 우리 기업들이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러시아 요충지로 유라시아 권역 잡아라
기사입력 2013-12-26 10:24:02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