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기도 남양주에 소재한 (주)빙그레 제2공장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13일 오후 12시50분경 ㈜빙그레 제2공장 냉동창고 암모니아 저장탱크에서 암모니아 6톤 정도가 누출돼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추가피해 우려가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기도는 사고수습반을 긴급히 현장에 투입시켰고 오후 1시경 현장 근로자를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암모니아에 노출된 현장 작업자 2명에 대해서는 병원에 후송한 상태이며 유독가스 누출로 인한 폭파위험이 있어 현장을 통제중이다.
㈜빙그레 제2공장 암모니아 유출
기사입력 2014-02-13 15:05:39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