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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항공운임 유럽 등 일부지역 소폭상승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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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항공운임 유럽 등 일부지역 소폭상승

기사입력 2014-04-24 09: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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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해상·항공 운임이 일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무역협회가 최근 RADIS 운임점검회의를 개최한 결과에 따르면, 북미항로 주요 취항선사들은 운임회복을 위해 지난 4월 15일 40ft 컨테이너 기준 약 150~200달러의 GRI(General Rate Increase)를 시도했으나 실제로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40ft 컨테이너 기준 시애틀, LA 등 북미 서안 지역 운임은 지난달과 동일한 2,100달러 수준의 운임을 기록했고 북미 동안지역 또한 지난달과 같은 3,500달러 수준을 보였다.

유럽항로의 경우 주요 취항선사들의 운임회복 노력으로 지난달 대비 운임이 소폭 상승했다. 주요 취항선사들은 오는 5월 1일 20ft 컨테이너 기준 200달러의 GRI를 예정하고 있지만 5월 중순 이후에는 물동량 증가세가 미미할 전망이어서 운임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앤트워프, 로테르담 등 북유럽 지역의 운임은 20ft 컨테이너 기준 전월대비 100달러 인상된 1,500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스탄불, 라스페치아 등의 지중해지역은 전월대비 100~200달러 인상된 1,600~1,800달러 수준이다.

중동항로는 지난 4월 1일 시행된 GRI가 반영되지 못했고 오히려 운임이 소폭 하락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20ft 컨테이너 기준 제다, 두바이 포트 운임은 전월대비 50달러 하락하여 각각 1,000달러, 800달러가 적용됐고 바레인 포트는 지난달과 동일한 900달러를 기록했다.

중남미항로의 경우 주요 취항선사들이 지난 4월 15일 20ft 기준 300달러, 40ft 기준 600달러의 GRI를 시행했으나 모두 반영되지 못했다.

20ft 컨테이너 기준 발파라이소, 만잘리노 등 서안지역은 전월대비 200달러 인상된 1,850달러를 기록했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토스, 몬테비데오 포트 등 동안지역은 GRI가 반영되지 못해 전월과 동일한 1,300달러 수준을 나타냈다.

아시아항로의 경우 전반적으로 운임변동이 없었다.

20ft 기준 호치민(450달러), 자카르타(550달러)는 지난달과 운임 차이가 없었으며 첸나이(800달러), 나바샤바(800달러)도 지난달과 같은 운임수준을 기록했다.

무협은 중국, 일본 항로는 전월 대비 동일한 운임 수준을 유지했다며 항공항로의 경우 유럽, 중동항로가 소폭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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