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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바이어 서칭' 부품·공구·소재품목 우수제품설명회
이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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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바이어 서칭' 부품·공구·소재품목 우수제품설명회

SIMTOS만의 ‘중소기업 맞춤형 시장개척 프로젝트’

기사입력 2014-09-18 02: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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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바이어 서칭' 부품·공구·소재품목 우수제품설명회


[산업일보]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원하는 바이어를 매칭시키는 상담회를 상시 운영함으로써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 확보를 동시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손종현)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국내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제품설명회 및 바이어상담회'를 다음달부터 상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담품목별로 유관전시회와 협력해 진행될 이번 상시 상담회는 오는 10월 22일 개최되는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이하 IMAC2014)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국내외 주요 생산제조 전시회로 확대 예정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SIMTOS 2014에서 큰 호응을 얻은 맞춤형 바이어상담회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상시 상담회 시스템을 구축하고, 참가업체가 원하는 바이어, 바이어가 원하는 참가업체를 연결시켜 거래성사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한 '우수제품설명회 및 바이어상담회(이하 상담회)'를 오는 10월부터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참가업체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선별된 바이어를 확보하기 위해 상담품목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22일 KINTEX에서 개최되는 IMAC 2014를 시작으로 국내외 생산제조기술 관련 전시회와 협력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상담회의 주요 참가대상은 부품, 공구 및 소재 관련 제조업체 및 바이어이며, 이와 함께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SIMTOS 2014 맞춤형 국내외바이어 참가해 성과를 낸 참가업체 및 바이어의 사후상담회 및 SIMTOS 2016 사전상담회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SIMTOS, 찾아오는 바이어
이번 상시 상담회에는 사전검증을 완료한 참가업체와 바이어간의 1:1 상담뿐만 아니라, 제품홍보를 위한 다양한 홍보지원프로그램과 함께 참가업체가 보다 많은 잠재바이어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수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자사의 제품을 설명하고 홍보할 수 있는 ‘참가업체 제품설명회’가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또 참가업체에게는 제품설명회 외에도 온·오프라인 제품홍보, 동영상 촬영지원을 비롯해 SIMTOS 2016 참가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15년 4월 발행돼 국내 및 해외전시회에서 바이어를 대상으로 배포될 우수제품 카탈로그인 ‘Matchmaking Guide’ 국영문판(유료정보지)에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바이어에게는 국내외 유관전시회 참관 및 바이어상담회 참가와 관련된 숙박비, 교통비 및 식대 등 각종 지원혜택이 마련돼 있다.

시장개척 가능성 타진하는 SIMTOS만의 차별화된 상담회
지난 SIMTOS 2014에 처음 도입된 맞춤형 바이어상담회는 가시적인 성과를 쏟아내며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에게 호평을 받았다. 전시개최 1년 전부터 진행된 사전상담은 1,200여건에 달했으며, SIMTOS 2014 전시기간 중 진행된 현장상담 역시 150여건에 달해 상담회가 국내외 시장개척과 참가업체·바이어간 네트워크 조성에 큰 역할을 했음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줬다.

특히 상담회에 참가한 상당수의 참가업체와 바이어는 전시회 종료 후에도 긴밀한 파트너관계를 구축해 상담 및 구매계약 등의 성과를 이어갔다. 이중 바이어로 참가한 국내 유수 자동차 메이커는 현장상담을 통해 10억 원 규모의 3D프린터 장비구매 상담을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자사 생산라인에 적합하다면 구매를 확대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 자동차 미션부품 제조사 바이어와 현장상담을 진행 한 참가업체인 특수공구 제조사는 전시종료 후에도 사후상담을 통해 파트너사로 협약을 맺는 성과를 얻어냈다.

SIMTOS 2014 맞춤형 바이어상담회에 참가한 부품·소재 제조업체 J사는 “상담회를 통해 평소 만남이 힘들었던 대기업 구매담당자 및 신규개척분야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다”며, “중소기업에게는 실구매도 중요하지만, 유수의 기업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런 점에서 상담회가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판로개척 고민과 매칭서비스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향후에도 생산제조기술 품목별 상시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시운영팀 박재현 팀장은 “품목별로 특화시킨 우수제품설명회 및 바이어상담회를 통해 보다 많은 참가업체가 선별된 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시장진출 및 개척의 애로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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