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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 주도형 상시 국제기술협력 체계 구축

정부, 민간 주도형 상시 국제기술협력 체계 구축


[산업일보]
정부가‘국제기술교류회’운영기관 모집 공고를 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민간 중심의 국제기술협력체계인 ‘국제기술교류회’를 발족하기로 하고, 이의 활동을 지원하는 ‘운영 기관’공모에 들어갔다.

국제기술교류회는 우리나라와 상대국 두 나라간 산업·기술 전문가로 구성, 기술협력 수요 조사·발굴, 인적교류((Match Making), 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상시 협력체계의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는 정부가 국제기술협력을 주도하거나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이를 수행함에 따라 국제협력 활동의 지속성과 효율성에서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 국제기술교류회의 결성하고, 활동하면 체계화되고 상시로 활동하는 민간 주도형 국제기술협력이 수행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3개 국가, 3개 분야의 국제기술교류회를 우선 운영한다.

기술력, 협력 수요, 기대효과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한 미국, 독일, 이스라엘 3개국을 대상으로 국가별 교류 기술 분야에는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제6차 산업 기술혁신계획(2014~2018)의 4대 분야, 13대 산업 엔진을 우선 지원한다.

운영기관 공모 접수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업종별 협·단체, 대학 등 국제기술교류 역량을 보유한 기관을 대상으로 4주간(다음달 17일까지) 이루어진다. 서류·발표 평가 등을 통해 11월에 최종 선정한다.

한편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국내외 협력체계 형성 지원과 각종 기술교류회 활동에 필요한 운영비용(1억 원 내외)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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