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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산업부·국토부, 산업단지 관련 정부사업 합동공모 설명회 개최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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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산업부·국토부, 산업단지 관련 정부사업 합동공모 설명회 개최

지자체 대상으로 10개 사업 설명회통해 참여 독려

기사입력 2014-11-15 08: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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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 교통부는 산업단지 근로환경·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산업단지 관련사업 관계부처 합동공모(11.7∼12.12)’ 설명회를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관련 정부사업 합동공모 사업 내용에 대해 광역·기초 자치단체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각 부처 사업 담당자가 직접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이해 제고와 함께 지자체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금번 합동공모는 청년과 중소기업 간 인력미스매치를 겪고 있는 전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주거 시설, 안전시설, 복지·보육시설 등 각 부처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 사업을 합동으로 공모해 패키지로 집중 지원함으로써 정책의 효과를 올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3개 부처의 10개 사업(고용부 6개 사업, 산업부 2개 사업, 국토부 2개 사업)이 합동공모를 통해 추진된다.

그간 정부는 지난 9월 산업단지 출범 50주년행사에서 스마트 혁신 산업단지로의 전환계획을 발표하였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방안(2013.9.25, 제3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중소기업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방안(2013.10.2 국무회의)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를 청년·첨단기업이 선호하는 공간으로 재편함과 동시에 공동복지시설 설치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취업유인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한 후속조치로 지난해 12월 4개 부처 7개 사업을 대상으로 제1차 산업단지 관련사업 합동공모를 시행했으며, 평가결과 총 11개 산업단지에서 패키지 형태로 지원받게 되었다.

금년도 제2차 합동공모는 3개 부처 10개 사업으로 대상 사업을 확대해 진행 중에 있으며, 공모기간은 12월 12일까지로 광역 자치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제안토록 했다.

합동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은 관계부처 합동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올해 연말내로 평가를 실시할 계획으로 각 부처 산업단지 관련 사업을 최대한 패키지 형태로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가능한 많은 사업을 연계해 신청한 자치단체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부, 산업부, 국토부 관계자는, “노후 산업단지 리모델링과 근로환경·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산업단지 관련 부처의 역량결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한 초석이 산업단지 관련 사업 합동공모”라고 취지를 설명한 뒤, “이번 합동공모를 통해 관계부처뿐만 아니라, 지자체, 입주기업 등 이해관계자의 산업단지 혁신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이끌어내는 협업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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