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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기술상용화를 위한 국방로봇정책 지원 약속

로봇발전 협업회의 개최

[산업일보]
방위사업에 로봇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민과 군이 자리를 함께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방위사업청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제어로봇 시스템학회와 함께 19일 대전의 한국과학기술원에서 ‘2014 민·군 로봇발전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행사는 미래 로봇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로봇발전전략을 상호 공유하고 새로운 수요발굴을 위한 제품 및 기술 소개 그리고 논문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민·군 로봇관련자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위사업청 박신규 사업관리본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진오 교수(광운대), 김상배 교수(MIT) 등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기조연설에서는 다가올 미래 로봇시대에 대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후 행사는 두 개의 분과로 분리돼 진행됐다. 1분과에서는 방사청, 합참, 국과연에서 로봇 관련 정책에 대해 상세히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했으며, 로봇기업들은 경쟁우위에 있는 제품과 기술들의 활용가능성을 소개하고, 관련자들로부터 점검받는 시간를 가졌다. 2분과에서는 제어로봇시스템학회 대전·충청지부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방위사업청은 기업의 혁신적인 제품이나 기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인식했고, 우수한 제품과 기술이 상용화되는데 국방로봇정책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급변하는 세계 로봇기술들에 발맞추어 우리나라 국방로봇기술도 그에 못지않게 발전할 수 있도록 청사진을 수립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들의 제품이나 기술이 상용화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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