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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초박형 정류기 출시

자동차 및 야외용 전자장치의 부피, 무게, 에너지 소비 줄여

기사입력 2014-12-22 15: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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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초박형 정류기 출시


[산업일보]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고객들에게 기여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자동차 인증 고전압 초고속 정류기(rectifier)의 에스엠비플랫(SMBFlat)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프로파일이 매우 낮고 가벼워서 전자 제어 모듈, 전력 컨버터, 모터 드라이브를 소형화하는 방식으로 공간 효율성이 좋은 차량용 전자 장치를 지원할 수 있다.

무게는 50mg, 두께 1mm에 불과한 에스엠비플랫 디바이스로 패키지되어 2.4mm 표준 두께의 SMB 패키지의 경쟁 제품보다 거의 60%나 더 얇다. 덕분에 차량 내 좁은 공간 내 탑재에 용이한 가볍고 얇은 형태의 자동차 전자제어 유닛(Electronic Control Units) 개발에 도움이 된다. 2 리드 표면실장 방식의 에스엠비플랫 패키지는 표준형 SMB 디바이스와 풋프린트 호환이 가능해 기존 PC 보드 설계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ST의 에스엠비플랫 정류기는 온도 범위가 -40℃~175℃로 폭이 넓어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이동 전화기지국과 야외 조명처럼 험난한 환경에 설치되는 장비에도 적합하다.

이번에 선보인 10종의 초고속 정류기는 1A~3A의 정격 전류와 600V~1200V의 정격 반복 피크 역전압을 갖는다. 낮은 전도손실을 요구하는 회로를 위해 낮은 순방향 전압(VF)을 갖는 L-시리즈 디바이스와 역 회복 시간(trr)이 더 짧은 R-시리즈 디바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빠른 역 회복 시간으로 스위칭 손실을 최소화해 보다 높은 동작 주파수에서도 효율적으로 작동이 가능하며 더 작은 외부 인덕터와 콘덴서를 사용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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