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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평가 통해 올해 강소기업 12,455개소 발표

[산업일보]
올해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수가 지난해에 비해 확대돼 지역 청년과 강소기업의 일자리 매칭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 등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기업 4만 6천여 곳을 대상으로 종합평가해 강소기업 12,455개소를 선정·발표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청년 취업을 추천할만한 우량기업이 선정되도록, 후보기업 중에서 ▲기업신용도 ▲임금체불 이력 ▲산업재해율 ▲고용안정성 등 선정기준을 적용해 결격요건 해당기업을 제외했고, 올해 새로이 추가되는 강소기업은 청년들의 눈높이를 감안해 안정성, 성장가능성 등 종합 고려하는 등 보다 엄격하게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제조업이 8,015개소(64.3%), 도·소매업 1,962개소(15.8%), 출판·방송통신 등 정보서비스업 984개소(7.9%) 등의 업종순으로 선정됐고 규모별로는 상시 근로자수 100인 이상 기업 1,686개소(13.5%), 50~100인 미만 기업 2,344개소(18.8%), 30~50인 미만 기업 2,964개소(23.8%), 30인 미만 기업 5,461개소(43.8%) 등을 선정했다.

지난해 12월,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청년층(20~34세) 6,390명을 대상으로 강소기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83%가 워크넷에서 얻은 강소기업 정보가 도움이 됐고, 73%는 강소기업 정보를 접한 후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2년부터 괜찮은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2014년 워크넷에 강소기업 독자페이지를 구축한 후, 모바일 등을 통해 청년친화적인 방법으로 강소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고용센터·자치단체·대학 등에서 적극 홍보한 결과라고 보여진다.

구직 청년은 ‘강소기업 워크넷(www.work.go.kr/gangso)’을 통해 지역·업종·규모별로, 또 높은임금순 등으로 강소기업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병역특례업체 지정 시 우대, 고용창출지원사업 선정 및 청년인턴제 참여시 우대 등 다양한 재정·금융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박화진 고용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청년의 눈높이를 고려해 우량 중소기업을 엄선했다”고 하면서 “청년들이 강소기업에 보다 관심을 갖고 적극 도전함으로써, 지역의 강소기업에서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주희 기자 cjh2952@kidd.co.kr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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