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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역과 연계 강화 정책 상승효과 ‘업’

기사입력 2015-03-21 08: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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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지역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순회 시책설명회 및 정책토론회를 연다.

1·2차관을 비롯한 1급 이상 산업부 간부는 23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시·도를 직접 찾아가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과 FTA 활용촉진방안 등 2015년 주요 정책을 설명한다.

지자체, 지역상공회의소, 지역 기업인 등과 함께 현장 중심의 지역산업 육성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시책설명회에 이어 지역의 기업인, 테크노파크, 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 지역상의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의에서는, 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중앙-지역의 공감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정부-지자체-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산업 활성화의 상승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계기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산업부는 올해 총 7,950억 원 규모의 지역산업 육성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분야별 지원예산은 ▲지역산업육성사업 4,361억 원 ▲지역투자 활성화 1,258억 원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 597억 원 ▲산업단지환경 조성 375억 원 ▲산학융합지구 조성 230억 원이다.

이를 통해 지역산업․기업육성, 지역 신성장 동력 배양 등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가시적 성과확산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산업부는 시책설명회 및 정책토론회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이하 FTA)를 비롯한 FTA의 체결 성과 및 기대효과,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FTA활용촉진 방안도 소개하기로 했다. 또한 세계 3대경제권과의 FTA네트워크로 우리의 경제영토가 넓어진 만큼, 해외시장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지역기업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용을 당부하기로 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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