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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자동차·로봇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집중 투자

청라 첨단산업단지 연계, 부품산업 클러스터 구축

첨단자동차·로봇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집중 투자


[산업일보]
인천시는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지역 주력산업, 인천만의 입지적 강점을 살린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첨단자동차 ▲로봇 ▲바이오 ▲뷰티 ▲항공 ▲물류 ▲관광 ▲녹색기후 금융산업을 8대 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올해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첨단자동차는 분야는 서구 한국GM R&D센터와 청라 첨단산업단지를 연계해 첨단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쾌속조형 시제품 제작 지원, 자동차부품 중국으로의 수출 지원, 자동차 동력계 부품 지역혁신 센터 운영에 1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로봇의 경우 로봇산업지원센터, 로봇연구소 같은 로봇산업 진흥시설을 청라 로봇랜드에 건립해 로봇산업 기반 조성에 301억 원을 투자하며, 바이오는 송도바이오프론트를 선도기지로 인접한 송도 인천테크노파크 확대 조성단지와 송도 첨단클러스터, 지식정보산업단지 등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3억 4천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뷰티는 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인 어울을 육성하고 화장품 제조환경을 개선하는 등 8억 5천 만 원을 투자하고, 항공은 우수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항공 정비 산업을 특화하고 산학융합지구를 종성해 항공 산업 육성 거점을 마련하고자 4억 원을 투입한다.

물류 분야는 크루즈 유치활동, 국제물류산업전시회 등을 통해 인천을 경쟁력 있는 동북아 중심의 물류허브로 키우기 위해 6억 2천만 원을 투입하고 관광은 요우커 특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인천 대표산업과 연계한 MICE 행사를 발굴하는 등 180억 6천만 원을 투자한다.

녹색기후 금융산업은 GCF 사무국 유치로 금융 포함 관련 기능 집중이 중장가적으로는 기대되지만 단기적으로는 궤도에 진입이 힘든 만큼 녹색기후금융 지식 인프라 정비 및 인천녹색기후센터 설림 등 녹색기후 금융산업 기반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8대 전략산업 육성사업은 인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지역산업 발전 성장의 주춧돌이 될 중장기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전략적 지원과 함께 기업 R&D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인 물류기술기반 신산업 창출과 한·중 교류 협력사업과도 연계 추진해 지역산업 육성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첨단제조업인 첨단자동차, 로봇, 항공 등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및 산하 출연 연구기관과 지역 R&D기관 및 대학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전통제조업이 기반인 주안, 부평, 남동산단을 스마트 혁신산단으로 전환해 전통 제조업을 구조도화 함으로써 첨단제조업 기반 시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안녕하세요. AI와 로봇에서부터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 나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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