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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으로 창업과제 시너지 효과 높인다

창조경제 및 창업사업화, R&D 기획지원 우수과제 연계 지원

[산업일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은 지난해 창업기업 및 1인 창조기업이 신청한 과제 중 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1천 230개 과제를 선정해 1천 564억 원을 지원한 결과 매출, 수출, 고용이 증가해 중기청에서 올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의 ‘창업과제’는 소규모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500여개의 과제를 지원하기 위해 1, 2차로 나눠 공고할 계획이며 창업과제 예산의 일부는 창조경제 및 창업사업화 지원 사업 선정 또는 우수과제, R&D 기획지원 우수과제를 연계 지원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중기청은 지역별로 실수요와 잠재수요를 고려해 예산을 배분했고 탈락기업의 재신청 제도를 폐지했으며 신청서식도 간소화했다.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과제’는 엔젤투자사로부터 투자·보육·멘토링을 조건으로 하는 기술기반·전문엔젤사로부터 투자받은 창업기업을 180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제조업과 지방 기업의 지원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제조분야 기업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규연구인력을 고용한 여성 창업기업, 경력단절여성 고용한 창업기업 또한 ‘여성참여활성화과제’ 100여개를 지원하며 여성참여활성화과제는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여성기업의 신청자격을 강화하고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1인 창조기업과제’는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300여개 과제를 지원하는데 7년 이하라는 조건이 붙는다. 1인 창조기업과제는 지원범위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창업 초기기업의 지원강화를 위해 신청서식을 대폭 간소화했다.

올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평가체계를 차별화하고 평가기간이 최대 45일까지 단축되며 사업성 중심의 평가로 개편되는 방향으로 지원된다. 또한 창업기업이나 1인 창조기업이 대학·연구기관 등의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개발과 자금사용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R&D 바우처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는 방향으로 잡았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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