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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진화하는 3D 프린팅 기술과 소재

기사입력 2016-02-20 19: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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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맷 프레이(Matt Pray)와 마이클 스토리(Michael Storey) 베켓 솔루션(Beckatt Solution) 창업자가 매트릭스(Matrix) 300+, 아이리스(Iris), 알케(ARKe) 등 종이 기반의 3D 프린트 라인을 선보였다.

최근 열린 쇼케이스에서 베켓 솔루션은 HD급 컬러 구현을 위한 인터내셔널 컬러 콘소티움의 기준을 통과한 기술과 Mcor 테크놀로지 기술을 소개하면서 샘플 부품을 시연해 보였다.

메이커봇(MakerBot)과 상업적으로 오픈된 데스크톱용 3D 프린터와 스캐너에 주로 활용되는 베켓 솔루션 제품은 기존 나일론 소재에 섬유를 좀 더 보강함으로써 경량화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Mcor, 메이커봇, 마크포지 사, 리플리케이터 데스크톱 3D 프린터와 마크포지 마크 투의 제품도 전시됐다.

Matt Pray는 “Mcor, 메이커봇, 마크포지 등 각각 다른 3D 프린터 브랜드 모델들을 전시하게 돼 기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는 아이리스와 알케의 유니크한 풀컬러 기능을 홍보하고, 비용 절감과 Mcor 프린트 컬러로 완성된 결과물을 통해 경쟁우위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Mcor 테크놀로지는 합당한 가격, 풀컬러, 친환경적인 3D 프린트의 혁신적인 제조업체로 정평이 나 있다. 2015 SOLIDWORKS 전시회에서 가장 좋은 하드웨어 수상을 받았고 2015 CES에서도 가장 좋은 3D 프린터로 뽑힐 만큼 상당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Mcor가 단순히 평범한 A4 용지를 이용했다면 일반 제조사와 다름없었겠지만 ARKe를 프린터를 라인업에 추가한다는 발표와 함게 세계 최초 풀컬러 데스크톱 3D 프린터를 2016 CES에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메이커봇(MakerBot)은 설비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데스크톱 3D 프린팅 산업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세계 전역으로 데스크톱 3D 프린터를 보급하고 있는데 고객들 대부분은 엔지니어, 건축가, 디자이너, 교육학자, 연구자들이 주로 활용하고 있다. 기초단계부터 전문성 개발까지 이뤼질 수 있도록 강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업체 호응도가 높다.

마크포지(MarkForged)는 새로운 소재와 프린트 프로세스를 통해 기존보다 5배 강하고 20배 강경성을 갖춘 결과물을 제작해낼 수 있다. 자사 제품인 마크 투(Mark Two)의 경우 엔지니어가 원하는 방향대로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한편 베켓 솔루션(Bechatt Solutions)은 2013년 미국 일리노이주 엘긴 시에서 설립된 3D 프린터, 프린터 소재, 스캐너, 소프트웨어 등에 특화된 전문 업체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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