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ASEAN의 떠오르는 제조 강국인 태국에서 제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가늠해보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태국 방콕의 BITEC에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2016 태국 방콕 국제제조업 박람회'는 ASEAN지역의 제조기업들을 초청해 제조업의 무한 성장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전시회에서는 46개국 2천425개 기업들이 더 밝고 지속가능한 미래가금형, 자동차부품, 산업자동화기술, 표면처리 및 마감을 위한 최신제조 기계와 기술들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방법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시회 사무국 관계자는 “특별한 공개행사, 교육프로그램 그리고 네트워킹 행사가 함께 진행될 이번 행사는 우리가 함께 우리의 한계를 넘어볼 수 있고, 우리의 비전을 향상시키며, 더 강한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태국 InterMod’, ‘Automotive Manufacturing’, ‘Assembly and Automation Technology’, ‘Surface & Coatings’, ‘Ffair(아시아 제조기업들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태국전자제조기술박람회’ 등의 전시회와 공동으로 개최된다.
아울러, 알찬 내용의 세미나와 행사들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광범위한 지식과 정보뿐만 아니라 특별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마련된 세미나를 비롯한 주요 컨퍼런스는 ‘자동차 Summit & iEVtech2016: 글로벌 그린 자동차 허브로 가는 길’, ‘ 자동차 재료 컨퍼런스’, ‘IoT에 초점을 둔 자동화 컨퍼런스 - 사물인터넷, 인더스트리 4.0과 자동화’, ‘표면 & 도금 컨퍼런스’, ‘전기 자동차 테스트 드라이브’, ‘표면 & 도금 코너’ 등으로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사무국 관계자는 “태국은 ASEAN의 회원으로서 2016년에 AEC에 공식적으로 가입됐다”며, “전 세계의 투자가들이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서 제조업에 눈을 돌리고 있으며, 제조기업들이 투자가들을 계속 유치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유지해야 하고, 최신제조업기술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태국 방콕 국제 제조업 박람회는 제조업과 관련 산업들을 위한 가장 포괄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