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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으로 청년실업 완화

참여 학교 2018년까지 50%로 확대

[산업일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은 올해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지원학교 181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참여 학교는 총 306억 원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지원학교 162개교를 포함해 올해 신규 신청한 44개교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계속 지원 학교 151개교와 서울 컨벤션고 등 신규 진입 학교 30개교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평가는 새롭게 개선된 평가방식을 적용해 피 평가부담을 줄였으며 선정절차를 단순화함으로서 사업조기 시행이 가능토록 했으며 특히, 특성화고의 정부 3.0 정책 효율성을 강화하고 사업의 운영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기존의 단편적 실적위주의 평가에서 실적과 계획, 미래발전가능성을 고려한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2008년부터 227여개 특성화고가 참여해 졸업예정자 10만 6천 327여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중기청 담당자는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를 위해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참여 학교를 2018년까지 전체 특성화고의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중소기업 이해연수 추진방식 개선, 중소기업 인력공동관리협의회 확대 개편, 인력지원 종합관리시스템 인력중개 및 홍보기능 강화 등을 통해 사업 운영 내실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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