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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loan, 모건스탠리 핀테크 전임 책임자인 제임스 힉슨 신규그룹 CEO로 임명

기사입력 2017-05-19 14:28:27
[산업일보]
유럽 디지털금융기술기업인 Euroloan Group이 월가의 핀테크 전문가인 제임스 힉슨(James Hickson)을 그룹 CEO로 영입했다. 핀테크 사업부문 성장과 유럽 시장점유율 제고를 위한 Euroloan 경영 드라이브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uroloan은 본사가 위치한 헬싱키와 룩셈부르크, 스톡홀름, 바르샤바에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금융기술업계 임원으로 월가에서 16년간 몸담았던 힉슨 신임 CEO는 가장 최근엔 모건스탠리의 핀테크 기술사업개발팀 업무를 총괄했다. 뉴욕과 런던, 사우디아라비아, 동유럽 등 전 세계 여러 곳에서 경험을 쌓은 힉슨 CEO는 급변하는 금융서비스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했다. Euroloan이 다음 단계로 성장하기 위해 회사를 이끌어 갈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한 인물이다.

Euroloan의 창업자 겸 회장인 토미 린드포스(Tommi Lindfors)는 19일자 보도자료를통해 "힉슨 신임 CEO는 국제 뱅킹업계에 몸담았던 오랜 경험과 핀테크에 대한 깊은 통찰력, 기업가 정신 등 적절히 혼합된 다양한 자질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린드포스 회장은 또 "까다로운 국제시장에서 성공을 이끌어낸 검증된 리더가 힉슨 CEO이다. Euroloan이 유럽을 대상으로 신규서비스 개발에 나선 가운데, 성과가 뛰어난 팀 구축과 시장 개척, 운영상 비효율적인 취약점 파악 등 힉슨 CEO가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주는 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언급했다.

힉슨 신임 CEO는 같은 자료에서 "Euroloan의 비즈니스 모델과 팀체제는 이 분야에서 차별화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가령 Verifone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에 대한 보다 매력적인 결제 및 신용지불 대체수단이 가능해지면서 판매장소 현장에서 고객들의 즉각적인 이해도가 높아졌다. Euroloan은 Fortress를 통해 북유럽 시장에서 기록적인 신용결제 협약을 달성했으며 완전자동화된 대출시스템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보에 최적화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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