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는 국가 간 서로 다른 기술규정, 표준, 인증 등을 적용함으로써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저해하는 무역기술장벽(TBT)을 해소할 아이디어를 찾는다.
국가기술표준원은 해외 기술규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연구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국제경제법학회와 함께 ‘2018년 무역기술장벽(TBT) 논문대회’를 개최한다. 신(新)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면서 해외 기술규제의 극복방안을 모색하고 정책 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학술 경진대회다.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최근 우리경제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세계 보호무역주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역기술장벽(TBT) 관련 전문가와 대학생들의 보다 심층적인 이론·사례연구, 전략 분석 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해외 기술규제 극복할 묘수 없나
기사입력 2018-06-11 20:41:13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