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들이 분홍색 주행유도선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
[산업일보]
서울시는 최근 '주행유도선’을 9월부터 48개소에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주행유도선은 교차로와 도시고속도로 분기점에서 운전자가 가야할 방향을 분홍색 바닥선으로 알려주는 선이다.
해당 사업이 시행되면 서울 시내 주행유도선은 현재 23개소에서 71개소로 3배 확대된다.
한편, 서울시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주행유도선 설치 지점의 차로변경건수는 50% 줄어들었으며, 사고위험도 역시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