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4일 환율은 1,130원선 중심으로 박스권이 예상된다.
달러화는 미국과 중국 간 대화 재개 및 EU와 영국이 브렉시트 초안에 합의한 점에 유로화가 반등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환율은 미중 무역 전쟁 우려감 완화로 추가 하락 가능성 유효하나, 최근 레인지권 인식에 따라 박스권이 예상된다. 중국 리커창 총리가 위안화를 합리적 범위로 유지하고 안정시키겠다는 발언 등에 달러위안환율이 레벨을 낮춰 6.94위안 부근 머무르고 있는 점은 최근 위안화 약세 흐름을 제한하며 원달러 환율에 변동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탈리아 정부가 내년 예산안 수정을 거부하고 기존 안을 고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은 유로 상승폭을 제한하며 달러 하락 폭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원유 감산시도 경고 발언에 국제 유가가 7.1% 급락 한 점, 글로벌 경제 둔화에 대한 경계감 또한 원달러 하락 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 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1,130원선 중심 박스권 예상
기사입력 2018-11-14 13:03:19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