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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스툴, '2019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기계장치 전시회'에서 공구 전문기업 위상 높여

'날 교환형 제품' 설계로 고객의 절삭공구 예산 절감 일조

(주)예스툴, '2019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기계장치 전시회'에서 공구 전문기업 위상 높여
본보 발행인 김영환 대표(왼쪽)와 예스툴 이정수 대표이사


[산업일보]
현지 시간으로 27일 막을 올린 ‘2019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기계장치 전시회(International Specialized Exhibition for Machine-tools 이하 러시아모스크바국제기계전시회)’가 일정 사흘째에 접어들면서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해외 판로개척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국내 기업들도 다수 참가한 가운데, 공구 전문기업인 (주)예스툴(yestool)은 공구업계의 과제인 가공 비용 절감의 대안을 제시한 기술을 선보였다.

1994년 설립된 예스툴은 20년이 넘는 업력을 오로지 ‘공구’에만 매진해 온 기업으로, 다양한 재질의 절삭 솔루션과 높은 품질의 절삭 공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왔다. 특히, ‘교환형 초경드릴’을 직접 개발할 정도의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 전문기업이기도 하다.

예스툴은 이러한 높은 기술 수준을 유지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한 층 더 높은 차원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새로운 공구와 고객의 요구에 맞는 스페셜한 공구들을 CAD, CAM, CAE System을 활용해 엔지니어들이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또한 더 긴 수명, 더 정밀한 공구, 더 경제적인 공구 생산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주)예스툴, '2019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기계장치 전시회'에서 공구 전문기업 위상 높여


이러한 투자를 기반으로 예스툴은 표준 카달로그의 다양한 공구부터 고객의 다양한 환경에 맞는 특수한 공구까지 제조가 가능하며, 품질 유지를 위해 장비에서 생산 전에 3D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쳐 모든 생산 과정을 체크한 뒤 양산에 돌입하게 된다.

특히, 예스툴의 공구들은 국내를 넘어 세계 유수의 공구 공급자와 손잡고 유럽, 북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공구시장에도 선보이고 있으며, 이들은 자동차, 항공, 기계, 전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러시아모스크바국제기계전시회에서 예스툴은 ‘Indexable Carbide Drill’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날 교환형 설계’ 기술을 적용해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절삭공구를 사용하면서 갖게 되는 가장 큰 고민인 날의 마모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주)예스툴, '2019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기계장치 전시회'에서 공구 전문기업 위상 높여
본보 발행인 김영환 대표(왼쪽)와 예스툴 이정수 대표이사


예스툴의 이정수 대표이사는 “지난 15년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Metalloobrabotka’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고 밝힌 뒤 “현시점의 세계 동향으로 볼 때 가장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모스크바 전시회에 참가함으로써 ‘러시아’라는 큰 시장의 점유를 넘어 ‘예스툴’의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객의 가공비용을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툴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한 이정수 대표이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고객의 만족’과 ‘품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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